동아일보 2021-04-29 03:00
2002년 제59회 베니스 영화제 개막작은 프리다 칼로의 전기 영화 ‘프리다’였다. 칼로가 환생한 것처럼 열연했던 멕시코 배우 샐마 하이엑은 이듬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며 연기 인생의 전환점을 찍었다. 화가 칼로의 인생에도 두 번의 전환점이 있었다. 스스로 대형 사고라 표현했던 사건들이었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428/106666183/1
두 번의 대형 사고[이은화의 미술시간]〈160〉
두 번의 대형 사고[이은화의 미술시간]〈160〉
2002년 제59회 베니스 영화제 개막작은 프리다 칼로의 전기 영화 ‘프리다’였다. 칼로가 환생한 것처럼 열연했던 멕시코 배우 샐마 하이엑은 이듬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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