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21.05.25 03:00
지난주 한·미 정상 기자회견의 마지막 질문은 뜬금없이 미확인 비행물체(UFO)에 대한 것이었다. 미국이 UFO를 보관하고 있고 심지어 외계인과도 교류가 있다는 음모론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UFO의 존재를 믿는 이들에게 역사적 증거 중 하나로 손꼽히는 그림이 바로 네덜란드 화가 애르트 데 겔더(Aert de Gelder·1645~1727)의 ‘예수 세례’다.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1/05/25/YSXAZXTPDVHLFDFAEJUA65N6VI/
[우정아의 아트 스토리] [379] UFO와 예수 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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