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중국 교수의 소프트파워 강국 백제의 비밀]<4> 동북아 의료강국 동아일보입력 2015-02-02 倭에 의박사 파견 역질 퇴치… 채약사제도는 中國보다 앞서 10세기 후반 일본의 의학서적 ‘의심방(醫心方)’에 수록된 ‘백제신집방(百濟新集方)’. 백제의 독자적인 종기 치료법 등이 소개돼 있다. 연세대 동은의학박물관 제공아프리카 대륙에서 창궐한 에볼라 .. 人文,社會科學/歷史·文化遺産 2015.02.15
발렌타인데이 유래, 알고나면 슬픈 사랑이야기..'죽음을 각오한 고백' 조선비즈닷컴 입력 : 2015.02.14 ▲ 발렌타인데이/피아프 발렌타인데이의 유래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화제가 되고 있다. 발렌타인데이는 발렌티노 성인의 기념일과 로마 풍습이 결합된 것이라는 설이 있다. 서기 269년 로마의 황제 클라우디스 2세가 일부 젊은이들에 대해 결혼 금지령을 내.. 人文,社會科學/日常 ·健康 2015.02.15
벌써 3D 프린팅 넘어 '4D 프린팅' 진화 동아일보 2015-2-13 따뜻하면 공기가 잘 통하다가 추워지면 섬유 구조가 촘촘해지는 스마트 의류, 스스로 막힌 곳을 뚫는 수도관. 최근 과학계는 3차원(3D) 프린팅을 넘어 '4D 프린팅' 연구가 한창이다. 4D 프린팅의 핵심은 부품 설계도를 3D 프린터에 넣고 출력하면 스스로 조립된다는 것. 물체..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5.02.15
[Books] 음모론, 이렇게 돌파하라 (출처-조선일보 2015.02.14 어수웅 기자) 오바마 정부 규제정보국장 지낸 저자, 음모론 확산되는 SNS에 요원 투입 "세부 내용 지적하며 반박하라" 최소주의·중간주의 방법론 제시도 누가 진실을 말하는가 캐스 선스타인 지음 | 이시은 옮김 21세기북스 | 344쪽 | 2만1000원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人文,社會科學/책·BOOK 2015.02.15
이덕환의 과학 이야기④ 새로운 골칫거리로 등장한 미세먼지 (출처-조선일보 2013.12.27 이덕환 서강대 교수) 중국발 스모그가 우리나라까지 밀려오면서 대기 중의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국제암연구소(IARC)가 미세먼지와 대기오염을 인간에게 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확인된 ‘1종’(Group 1, ‘1급’이 아님) 발암물..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5.02.14
[그림으로 보는 자연] "언제 붙었지?" 도깨비처럼 따라다녀서 도깨비바늘 (출처-조선일보 2015.01.29박윤선·생태교육 활동가) 식물들도 머리를 쓴다는 사실 들어봤니? 대부분의 식물은 씨앗을 어떻게 잘 퍼뜨릴까를 열심히 궁리하지. 어떤 식물은 바람을 이용해서 씨앗을 멀리멀리 퍼뜨려. 그러려고 씨앗을 가루처럼 많이 가볍게 만들기도 하고, 씨앗에 날개를 달.. 人文,社會科學/自然과 動.植物 2015.02.14
[남정욱 교수 명랑笑說] 인공지능이 人類 위협할 거라는 빌 게이츠… 어쩌죠, 부정적 미래관은 번번이 틀렸는데 (출처-조선일보 2015.02.14 남정욱 숭실대 문예창작학과 겸임교수) 빌 게이츠도 슬슬 '꼰대'가 돼 가는 모양이다. 얼마 전 그는 한 인터뷰에서 기계가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인공지능 컴퓨팅 기술이 극도로 발전할 경우 인류에게 위협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특히 최첨단 기술 발전으.. 人文,社會科學/人文,社會 2015.02.14
[책 속으로] 조선은 왜군에 왜 짓밟혔나, 피로 쓴 반성문 [중앙일보] 입력 2015.02.14 서점가에 부는 『징비록』 바람 류성룡, 지도층 과오·무능 질타 승리보다 패배에서 교훈 찾아 혼돈의 우리 사회 비추는 거울 국립현대미술관에 소장된 서애 류성룡 표준영정. 석영(石影) 최광수(1932~90)의 작품이다. 류성룡은 임진왜란이 끝난 후 벼슬에서 물러.. 人文,社會科學/책·BOOK 2015.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