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릅니다. 에티오피아가 우리에게 어떤 나란지.. 우리는 모릅니다. 에티오피아가 우리에게 어떤 나란지.. 1951년 4월 13일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의 Janmeda 광장에서 열린 출정식. 위기에 처한 나라를 돕기 위한 강뉴부대 파병 출정식이었습니다. 그들이 돕고자 하는 나라는 다름 아닌 대.한.민.국! 약한 나라의 서러움을 너무나 잘 아는 .. 生活文化/感動·共感 2016.02.16
부드러운 남자 부드러운 남자 미식축구 선수 크리스 스필먼은 강하고 억센 라인백으로 활약했습니다. 현란한 몸동작과 열정 때문에 미식축구를 좋아하는 미국인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선수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1998년 시즌이 되기 전 그의 아내가 암 진단을 받게 됐습니다. 당시 그의 인기는 절정이.. 生活文化/感動·共感 2016.02.14
71년만에.. 2차대전의 연인 극적 재회 동아일보 2016-2-12 전쟁 기간 짧은 사랑을 나누고 헤어졌던 남녀가 71년 만에 극적으로 다시 만났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군인이었던 미국 남성 노우드 토머스 씨(93)가 옛 연인인 영국 여성 조이스 모리스 씨(88)와 10일(현지 시간) 호주에서 재회한 감동적인 사연을 .. 生活文化/感動·共感 2016.02.13
질문 질문 한 교수가 수업 시간에 학생들에게 두 가지 질문을 했다. > 질문1 누가 봐도 감탄할 만큼 아름다운 여자가 있다. 그런데 그녀가 교통사고를 당해 얼굴에 심한 흉터가 생기고 말았다. 남자는 그녀를 예전처럼 사랑할 수 있을까? A. 당연히 예전처럼 사랑할 것이다. B. 사랑하는 마음이.. 生活文化/感動·共感 2016.02.12
환경미화원 할머니 돕는 5세 소녀, "제 소원은.." 서울신문 2016.02.09. 13:55 중국 최대 명절 춘절을 앞두고, 환경미화원 할머니를 돕는 5세 소녀의 소식에 이목이 집중됐다. 7일 중국청년망(中國靑年網)은 지난해부터 1년째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오전 8시에 청두시 우성대로에 모습을 드러내는 5세 소녀의 사연을 보도했다. 6일 오전 8시 중국.. 生活文化/感動·共感 2016.02.10
아버지의 마중 아버지의 마중 퇴근하려는데 검은 구름이 온 하늘을 뒤덮더니 비가 떨어져 내렸다. 금방 그칠 비가 아닌 것 같아 집으로 가는 발걸음을 재촉했다. 그런데 얼마쯤 가다 보니 저쪽에서 누군가가 나에게 손짓을 하였다. 고목처럼 여윈 팔을 이리저리 흔들며 웃고 계신 분은 다름 아닌 아버지.. 生活文化/感動·共感 2016.02.07
진정한 아름다움 진정한 아름다움 1828년 러시아에서 한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아이의 외모는 부모조차도 실망할 정도로 못생겼습니다. 넓적한 코, 두꺼운 입술, 작은 회색 눈, 큰 손과 발 때문에 아이는 자라면서 늘 비관했습니다. '나는 못생겨서 행복하지 못할 거야. 만약 하나님께서 나를 아름답.. 生活文化/感動·共感 2016.02.06
같은 그림 찾기 같은 그림 찾기 어제 나간 따뜻한 하루 편지 '들어갈 숫자는 무엇일까요?'에 너무 많은 분이 댓글과 메일을 남겨주셔서 오늘도 재미있는 같은 그림 찾기를 진행합니다. 자 눈을 크게 뜨고 찾아보세요. 서두르지 마시고 천천히 찾아 응모해주세요. 정답을 맞히신 분 중 선정하여 캐리커처.. 生活文化/感動·共感 201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