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感動·共感 970

[생각나눔] 남이 쓴 내 이야기… 자고나니 ‘대국민 거짓말쟁이’ 됐다

전주 붕어빵 여중생 사건으로 본 ‘SNS의 그늘’ 서울신문 2016-01-28 16:50 수십 년 만에 폭설과 한파가 몰아닥친 지난 25일 오후 7시 전북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 홈플러스 사거리. 건널목 앞 교통섬에 자리잡은 빨간색 붕어빵 포장마차 앞에 예닐곱 명의 시민들이 줄을 서 있었다. 영하의 찬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