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남대총의 정체불명 유물은 '살아있는 화석으로 만든 이백의 술잔'이었다 경향신문 2019.12.11. 11:55 황남대총 남분에서 출토된 앵무잔. 앵무조개로 만든 술잔이다. 맨 밑 사진은 추정한 형태이다. |김종우의 논문에서 “노자표여, 앵무배여, 백년 삼만육천 일에, 하루에 삼백 배씩 기울여야지(로자杓 鸚鵡杯 百年三萬六千日 一日須傾三百杯).” 당나라 시인 이백(701~.. 人文,社會科學/歷史·文化遺産 2019.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