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17.06.30)
이동진<사진>의 새 책 '이동진 독서법'(예담刊)에 따르면, 이 탐서가의 소장 도서는 1만7000여 권이다.
다 읽었을까. 물론 아니라고 그는 대답한다. 하지만 완독만이 능사는 아니라는 것.
책을 사는 것, 서문만 읽는 것, 부분만 찾아 읽는 것, 그 모든 것이 독서라고 경쾌하게 반박한다.
그렇다면 최종 심급이랄까. 이 탐서치가 이름만으로 무조건 사는 작가 5인은 누구일까. .
![[당신의 리스트]](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706/29/2017062902015_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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