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2020.06.08. 11:32
한국, 금융 부문 규제 너무 많아
중국 공산당이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을 서두르며 홍콩의 아시아 금융허브 지위가 흔들릴 위기에 처하자 투자자들이 새로운 투자처에 눈을 돌리고 있다.
7일(현지시간) 아시아타임스에 따르면 중국의 홍콩 보안법 제정 움직임에 글로벌 기업들과 투자자들이 싱가포르와 대만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이에 한국과 일본은 왜 홍콩을 대체할 수 없는지에 의문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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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한국과 일본은 논외다. 전문가들은 한국이 홍콩을 대체할 수 없는 이유로 '금융'을 꼽았다. 한국과 일본 모두 제조업엔 뛰어나지만 금융은 뒤떨어져 있다는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dahye1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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