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21.03.23 03:00
미술가 애슐리 비커튼(Ashley Bickerton·1959년생)은 영국인으로 카리브해의 바베이도스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친은 유럽어가 중남미에 전파되며 파생한 크리올 언어 등을 통해 초보적 언어 발생 과정을 연구한 저명 언어학자였다. 덕분에 비커튼은 여러 대륙을 옮겨 다니며 성장했고,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대학을 나온 뒤 1980년대에 뉴욕에서 활동하다 지금은 인도네시아 발리에 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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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아의 아트 스토리] [370] 상표가 지배하는 시대의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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