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 같으면 지금이 한창일것이라는 생각에 지난 4월초 오래전 찾았던 축령산을 찾았다. 이산을 찾은 주목적은 얼레지를 찍기 위한 것인데 이미 시기가 늦어 생동감 넘치는 놈은 하나도 없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좀더 큰사이즈의 이미지 보기가 가능합니다. [축령산 2021-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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