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學,藝術/음악칼럼

[노래와 세상] 타임 투 세이 굿바이

바람아님 2022. 12. 26. 07:48

경향신문  2022. 12. 26. 03:01

한 해가 저문다. 그리고 또 한 해가 온다. 해가 바뀌는 시간이면 꼭 찾아 듣는 노래가 있다. 안드레아 보첼리(사진)와 세라 브라이트먼이 부른 ‘타임 투 세이 굿바이’(Time to say goodbye)다. 

“안녕이라고 말해야 할 시간/ 내가 한 번 보았고/ 당신과 함께 살았던 나라/ 지금부터 나는 거기서 살 겁니다/ 당신과 함께 떠날 거예요/ 바다를 항해하는 배들을 타고….”


https://v.daum.net/v/20221226030103316
[노래와 세상] 타임 투 세이 굿바이

 

[노래와 세상] 타임 투 세이 굿바이

한 해가 저문다. 그리고 또 한 해가 온다. 해가 바뀌는 시간이면 꼭 찾아 듣는 노래가 있다. 안드레아 보첼리(사진)와 세라 브라이트먼이 부른 ‘타임 투 세이 굿바이’(Time to say goodbye)다. “안녕

v.daum.net

 




[유튜브 듣기]
Andrea Bocelli, Sarah Brightman - Time To Say Goodbye (HD) - YouTube
Andrea Bocelli, Sarah Brightman - Time To Say Goodbye (H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