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갑의 '세상을 상상하는 과학'] 생태학이 만드는 자연친화적 과학기술 (출처-조선일보 2015.03.14 이두갑 서울대 교수·과학기술사) 배리 카머너 '원은 닫혀야 한다' 이두갑 서울대 교수·과학기술사 과학자는 실험과 상상을 통해 자연 세계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얻는다. 이들은 세계를 완전히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며 생각하지도 못했던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人文,社會科學/人文,社會 2015.03.15
[뉴스&이슈-'분노'] 어떻게 다스리나.. 화를 내라 그러나 해가 지기 전엔 꼭 풀어라 국민일보 2015-3-13 누구나 분노할 수 있다. 분노도 감정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잘못된 분노의 표현은 많은 이들에게 상처를 준다. 분노를 조절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건강하게 표현하고 분노를 긍정적인 에너지로 만드는 것이다. 먼저 목표를 분명히 한다. "'누구의' '무엇이' 문제지?".. 人文,社會科學/日常 ·健康 2015.03.15
[책 속으로] 게이츠가 반한 그 책 … 경영의 기본은 무엇 [중앙일보] 입력 2015.03.14 경영의 모험 존 브룩스 지음 이충호 옮김, 쌤앤파커스 612쪽, 1만6000원 미국에서 본래 1969년 출간된 『경영의 모험(Business Adventures)』은 1970년대 절판돼 서점가에서 찾아 볼 수도 없는 상태였다. 그야말로 죽은 것이나 다름없던 이 책이 다시 살아난 데는 미국 억만.. 人文,社會科學/책·BOOK 2015.03.15
[Weekly BIZ] 1~2년 투자해야 친해지는 자바 긴팔원숭이, 6개월 만에 우리에게 두 팔 들더라 (출처-조선일보 2015.03.13 정리=최현묵 기자) 최재천 교수는 강연에서 인도네시아 자바 긴팔원숭이 연구를 하면서 겪었던 경험담을 재밌게 들려줬다. 밀림 속을 헤치고 다니며 '맨땅에 헤딩하듯' 고생했던 내용을 따로 정리했다. 최재천 교수 제공 "21세기에 가장 큰 발전을 할 분야가 뇌 연..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5.03.14
[손진호 어문기자의 말글 나들이]흰소리 선소리 신소리 입력 2015-03-12 손진호 어문기자 따듯한 집밥의 소박함을 보여주는 tvN ‘삼시세끼’가 눈길을 모은다. 예능프로인데도 시끌벅적하지 않고 누군가와 함께 밥을 짓고 함께 먹는 일이 소소한 행복임을 일깨워준다. 만재도의 풍광과 차승원의 음식 솜씨도 관심을 끌었지만, 거친 말과 욕설이 .. 人文,社會科學/日常 ·健康 2015.03.14
[월드리포트] "그들은 미쳤다, 한국인들"..프랑스인 눈에 비친 한국 기업 SBS 2015-3-13 삼성, 현대, LG…전세계 어디를 가도 거명된 회사의 광고판 하나쯤은 볼 수 있다. 외국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길에 보이는 대형 광고판 하나에 애국심이 솟는다는 분도 있다. 잘 나가는 기업 덕분에 국민은 자부심을 덤으로 얻는다. 기업을 대한민국을 알리는 민간 외교관, .. 人文,社會科學/책·BOOK 2015.03.13
대단한 중국…애플워치 발매 하루만에 짝퉁제품 유통 조선비즈 : 2015.03.11 ▲전자제품을 파는 상점이 밀집한 중국 선전의 화창베이 거리/트위터 캡쳐 애플워치의 공식 출시 예정일이 한 달도 넘게 남았지만, 중국에는 벌써 ‘짝퉁’ 애플워치가 버젓이 판매되고 있다. CNN머니는 10일(현지시각) 중국 남부 선전에 있는 아시아 최대 전자상가 화.. 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2015.03.13
[역사의 민낯]위태로운 시기..커피 한 잔 마음놓고 마실수 없었던 고종 헤럴드경제 2015-3-11 1898년(고종 35) 7월 7일, 고종은 러시아어 통역관으로 특채되어 총애를 받아온 한성부 판윤 김홍륙을 유배하라는 명을 내린다. 교섭하는 자리에서 통역을 할 때 말 한 마디의 차이가 끼치는 영향이 적지 않거늘, 저 교활한 자가 국가의 후한 은혜는 생각지 않고 동(東)을 .. 人文,社會科學/歷史·文化遺産 201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