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17.04.29)
모든 어른은 한때 어린이였다.
이제는 매년 5월 5일에는 어떤 난관을 뚫고서라도 아이가 원하는 선물을 사줘야 하는
부모가 된 어른들을 위해, 어린이 책을 준비했다.
아이와 함께 읽다 보면 잊었던 동심을 떠올리게 할 책들이다.
'마당을 나온 암탉' '나쁜 어린이 표'의 동화 작가 황선미(54·사진)에게 물었다.
'人文,社會科學 > 책·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치가 우리를 구원할 수 있을까 외 1권 (0) | 2017.05.01 |
---|---|
많이 배운 목사님은 사양… 미국 대중은 '서커스 예배'에 열광했다 (0) | 2017.04.30 |
권력 잡아도, 다수가 되어도… 포퓰리스트는 늘 '희생자'인 척한다 (0) | 2017.04.29 |
침묵·순응이 히틀러를 낳았다… 21세기도 마찬가지다 (0) | 2017.04.23 |
[당신의 리스트] 시인 최영미의 성장통 앓는 이에게 권하는 책 5 (0) | 2017.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