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단풍이 시작될때 인천대공원을 찾아 촬영을 했는데 요즘은 만추의 풍경들이 자주 올라온다. 그래서 장수동 은행나무 상태도 살필겸 어울광장으로 촬영에 나섰다. 어울광장은 올가을 잘 가꾸지 않아 잡초만 무성한데도 워낙 풍광이 뒤어난곳인지라 많은 사람들이 가을 햇살을 즐기고 있었다. 기왕에 찾은곳이라 그 후의 단풍터널이 보고싶어 찾았는데 이미 단풍는 거의다 떨어져 길위에 쌓여 발걸음을 뗄때마다 바스락 거리는 소리와 단풍밟는 촉감이 좋아 절로 웃음이 나온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좀더 큰사이즈의 이미지 보기가 가능합니다. [인천대공원 만추 202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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