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은 관모산을 중심으로 단풍이 남아 있고 다른곳은 거의 단풍이 끝이난다
그래서 남문을 통해서 들어가는 동안에도 단풍은 거의 볼수가 없었다.
그러나 관모산가는 길을 따라 진달래 피는 개울 숲에 도착하자 아직도 싱싱한 단풍을
만날수 있었다.
숲에는 많은 사람들이 담소를 나누거나 가을의 정취를 음미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관모산 정상까지 가지 않고 오르막이 시작되는 이곳까지와 머물다 돌아간다
명물인 메타세콰이어도 대부분 누런 단풍잎을 달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큰사이즈의 이미지 보기가 가능합니다. [인천대공원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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