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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學,藝術/사진칼럼
[탁기형의 비어 있는 풍경] 마음에 꽂히는 풍경
바람아님
2020. 2. 1. 06:24
한겨레 2020.01.31. 18:19
‘전체는 항상 부분의 합보다 크다’는 말이 있다. 이것은 살아가며 만나는 모든 아름다운 순간들이 삶 전체의 풍경을 넘어서지 못한다는 말과 같다. 비록 생을 통해 이루게 되는 큰 풍경은 아니지만 때때로 마음속 깊이 파고드는 풍경을 만나는 것은 큰 즐거움의 하나이다. 날마다 볼 수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사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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