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論壇 14102

재미 탈북자 돕는 토머스 바커 변호사 '中의 탈북 고아들 美입양 추진'

[동아일보 통일코리아 프로젝트 2년차] “올해는 중국을 떠돌고 있는 탈북 고아들의 미국 입양을 돕는 일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재미 탈북자들의 정착을 돕기 위해 무료 법률 자문을 제공하고, 북한의 인권 상황을 알리는 데 앞장서는 토머스 바커 변호사 (사진). ‘재미탈북연대(NK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