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입력 2017.04.02 22:12
국내 최고층 빌딩인 롯데월드타워 개장 하루 전인 2일 저녁 화려한 불꽃 쇼가 펼쳐졌다. 국내 처음 등장한 초고층 빌딩 불꽃 쇼를 보기 위해 롯데월드타워를 볼 수 있는 장소마다 많은 시민이 몰렸다.
이날 11분간 폭죽 3만여발을 쏘는 불꽃 쇼에 들어간 화약은 무게가 4톤이 넘고 가격은 40억원에 달한다. 1분당 4억원 어치 폭죽이 터진 셈이다. 사진=김춘식·우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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