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2020.03.10 13:00 [더,오래] 주기중의 오빠네 사진관(17) 기사 전문(全文)은 아래 링크로 해당기사와 연결됩니다 주기중의 오빠네 사진관 [더오래] 무질서 속의 질서, 갯벌에도 배추밭서도 보인다 나무형 패턴은 ‘분배와 순환’이라는 메시지를 담게 됩니다. 좋은 사진은 연상작용을 불러일으킵니다. 사진을 공부한다는 것은 자연과 세계를 추상적으로 보는 방법을 배우는 일이기도 합니다. 아주특별한사진교실 대표 theore_creator@joongang.co.kr 관련기사갯바위가 큰 산처럼 …착시, 사진의 또다른 매력"산이야 바다야?" 초현실적 장노출 사진 찍으려면 이렇게머리위에 전봇대가? 사진 초보자가 범하는 흔한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