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房/풍경사진 862

[寫眞] 석양과 매직아워

이달 중순경에 갯골에 물이 들어 오는 시간을 맞춰 석양을 찍으로 갔었는데 낮은 구름이 끼어 생각같이 석양이 아름답지 않았다. 그래서 이날은 석양보다는 해넘어간후 박명시간 즉 매직아워에 초점을 맞춰 촬영을 하고 폰카 테스트도 할겸 몇장을 제외하고 야경에 강점이 있는 폰카를 이용해 찍었다. 물론 삼각대도 없는 상태라 손떨림이 심할것으로 생각했는데 결과물을 보니 크게 염려할 정도는 아닌것 같다. 통상 석양빛을 아름답다 하지만 박명시간대의 색감 역시 묘한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좀더 큰사이즈의 이미지 보기가 가능합니다. [갯골야경 2021-07-14] http://www.photofriend.co.kr/profile/photoview.html?pn=138528&listcode=newphoto&..

[寫眞] 시화호 일출

며칠전 일출사진을 찾다가 시화호 일출에 관한 기사를 읽고 한번 촬영해 보고 싶은 욕심에 지난주 토요일 촬영에 나섰다. 시화호 까지는 50여분 소요된다.또한 늦어도 4시 30분이전에 도착해야 한다. 이시간대에는 차량이 거의 없다. 그런데 주말이라서 인지 시화 방조제에는 낚시하는 사람들의 차량이 길게 주차 되어 있다. 그렇게 현장에 도착했는데 이건 또 왠일인가? 현장에 들어가는 길을 완전히 막아 놓았다. 아마도 송전선 철탑의 안전을 위해 낚시를 못하게 한것 같다. 이리 저리 사방을 둘러 봐도 작은 통문은 열쇠로 잠가져 있고 도저히 그곳을 통과 할수가 없다. 할수 없이 옆으로 열려져 있는 어민들의 출입구로 들어가 키메라를 펼치고 촬영 준비를 마쳤다. 동쪽 하늘이 점점 붉어져 오고 화려한 여명쇼가 막 시작된다...

[寫眞] 부천 능소화터널

능소화가 피었다는 단양의 연락을 받고도 차일피일하다 보니 1주일이 지났다. 엊그제 부터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는 비는 언제 그 칠지몰라 약간 소강상태인 틈을타 촬영에 나섰다. 굿은 날씨임에도 많은 진사들이 촬영에 열중이다. 몇 컷을 찍다보니 요란한 웃음소리가 주변을 떠들썩하게 했다. 돌아 보니 한 일행들이 비가 내려 바닥에 만들어진 웅덩이에서 반영놀이가 한창이다. 핸드폰을 이용해 몇컷을 찍었는데 반영이 그럭저럭 괜찮다. 사진을 정리해서 올릴까 하다 맑은날 비쳐지는 꽃잎의 색깔이 자꾸 떠올라 결국 다시 촬영에 나섰다. 이번에는 더많은 진사들이 나와 앵글을 들이댈곳이 거의 없다. 그렇게 금년도 능소화 촬영은 끝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좀더 큰사이즈의 이미지 보기가 가능합니다. [부천중앙공원 2021-07-0..

[寫眞] 구름빛이 좋은날

지난달 말경 안양천 신정교 부근의 생태공원을 찾았는데 하늘이 정말 맑고 화창했다. 근래에 보기 드물정도로 구름도 많이 끼어 봄같은 느낌을 주는 그런 날이 었다. 이날의 경치촬영은 주로 핸드폰을 사용했다. 나는 여간해서 핸드폰 촬영을 하지 않는데 이렇게 색의 차이가 선명한 날의 풍경은 이미 프로그래밍된 핸드폰이 더 잘 색을 표현하므로 이것을 이용한 것이다. 그밖에 해바라기에 관심을 가지고 왔는데 많은 양은 없고 군데군에 조금씩 심어져 있었다. 이번 촬영에 영등포구가 만든 장미원을 찾았는데 양천구만은 못해도 오목교근처에 짜임새 있게 만든것 같다. 내후년이 기대 된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좀더 큰사이즈의 이미지 보기가 가능합니다. [안양천생태공원 2021-06-27] http://www.photofriend.c..

[寫眞] 갯골 석양을 찾아서......

오래전부터 갯골에 물이 차오를때 석양을 찍겠다고 마음을 먹고 날자를 헤아려 오다가 결국은 맞추지 못하고 지난 달 말경 다 저녁때 갯골을 찾았다. 늘 보는 풍경이지만 전망대앞 잔듸밭은 석양을 보러오는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다. 이곳에 몰려 석양을 바라보며 담소하는 이들을 바라 보는 것 만으로도 한 없는 평화로움을 느낄수 있는 곳이다. 붉은 노을이 점점 사라져 불덩이가 서산을 넘어가는 것을 보며 저 사람들은 어떤 대화들을 나눌까? 가끔은 그런 생각을 하게 만든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좀더 큰사이즈의 이미지 보기가 가능합니다. [갯골생태공원 2021-06-21] http://www.photofriend.co.kr/profile/photoview.html?pn=137326&listcode=newphoto&l..

[寫眞] 양화지구 호밀밭

올해도 영등포구는 한강 양평지구에 예외없이 호밀밭을 조성했다. 호밀밭은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하는 작물이다. 호밀은 아주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란다. 그러나 이것을 식량으로 하기에는 다소 부족하다. 그래서 주로 사료로 사용한다. 지난달 중순 촬영차 갔었는데 날씨가 흐리고 빗방을 마져 떨어져 좋은 화면을 잡지 못하고 다음날 날이 개여 다시 찾았었다. 나이든 사람들이 지나면서 가끔 관심을 가져 보는것 같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좀더 큰사이즈의 이미지 보기가 가능합니다. [한강 양화지구 2021-06-15/16]

[寫眞] 서울식물원 풍경

오랫만에 단양으로 부터 지난번 소래생태공원에 이어 다시 함께 출사 하자는 제의를 받았다. 코로나도 문제지만 집을 이사하고나서는 서울로의 출사환경이 좋지 않아 급격히 줄어든 상태였다. 마침 월요일에 아이가 출근하지 않는다 하여 차를 이용해 갈 요량으로 서울 식물원으로 정하고 지난달 중순 이른아침 출발했다. 왜냐하면 전날 열심히 인터넷 검색을 하다 보니 그 근처에 임시공영주차장이 있는데 아침 9시 까지는 공짜고 주차료도 저렴하여 일찍 출발한 것이다. 그런데 아뿔사 입구에는 여러대의 차가 입장하지 못하고 서 있다. 워낙 파격적이다 보니 공짜로 야간 주차하는 차들이 꽉들어차 그런 차들이 빠져야 입장할수 있다. 간신히 입장하고 아침 안개가 깔린 호수를 크게 한바퀴돌아 약속한 아이리시 가든을 향했다. 먼 발치에서 ..

[寫眞] 부천 중앙공원의 오후

6월은 능소화가 피는 달이다. 수도권에서 가장 아름다운 능소화가 있는 부천 중앙공원을 찾아 얼마후에 능소화가 필것인지 탐색에 나섯다. 작년의 경우 6월말에 대체로 다 피었으며 7월초에는 완전 만개했었다. 그런데 금년은 얘년에 비래 절기가 빨랐었는데도 불구하고 능소화는 아직 그대로다 이상태라면 6월은 고사하고 7월이 되야 필것 같다. 그렇게 판단하고 유채꽃이 있던 꽃밭이 갈아 엎어진것을 보니 가을을 대비해 또다른 꽃밭을 계획하는것 같다. 오늘은 그런 꽃밭 가장자리에 남은 꽃들과 소나무를 화면에 담았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좀더 큰사이즈의 이미지 보기가 가능합니다. [부천중앙공원 2021-06-10] http://www.photofriend.co.kr/profile/photoview.html?pn=136839..